내가 대충 알아간 것도 있긴 하지만 당연히 문제 발생시 a/s 또는 수술 후에도 경과를 지켜보는 걸로 바로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 어떤 걸 말하는 거냐고 물어보셔서 당황해서 설명하니까 첫 수에 잘 될 생각만 하라는 식으로? 말해서 그건 맞는데 혹시나 해서 또 물어보니까 당연히 잘못되면 재수술은 해 줘야 되는 부분이라고 하셨거든...? 왜 찜찜하지 보통 예사들은 사후 관리 물어보면 무슨 답변 받아? 꼼꼼하게 설명 안 해 주셔?? 두 번째 병원에서는 일주일 뒤엔 어떤 거 하고 이 주 뒤엔 뭐 할 거다 방문은 총 5번 정도 더 오셔야 한다 이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