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필러 고민만 하고 손품팔다가 드디어 담주 월요일에 예약 잡고 맞으러 간다 ㅎㅎ...ㅎㅎㅎ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이긴 한데.. 예뻐지려면 뭔들 못하겠어 그치?? (사실 벌써 떨려) ㅋㅋㅋㅋㅋㅋ
지방이식이랑 고민 했는데 지방이식은 아직 무섭기도 하고 필러로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길래
원장님이 잘 설명해주시겠지만 일단 용량은 5cc생각 중이고 하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6cc 넣으려고!!
병원은 뉴스타랑 온에어 중에 고민하다가 온에어 원장님이 섬세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온에어로 결정했어
필러는 이마니까 가격 있더라도 수입으로 맞는게 낫겠지? 다들 이마필러 뭘로 맞았는지 공유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