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신기해요
막 절 딱 보시더니
어디가어디가 안좋네
신장이 안좋아서 요세 어쩌구저쩌구
이런소리 하시는데
진짜 다 들어맞는거예요 ㄱ-
저 오른쪽 인대가 안좋은데 그것도
어디랑 연결돼있어서 안좋고
허리랑 골반도 안좋고
이러면서 얘기하시는데
이 사람뭐야 ㄱ-라고 순간생각;
그래서 결국 엄마랑 아침 11시에 매일
침맞으러다니는데
우와 이제 3일됐는데
벌써 이키로빠지고 몸이 가뿐하면서
머리가 덜 아파요
편두통심했었는데
진짜로 신기...
기분상일수도있지만
저렇게 살이빠지니깐
기분좋아용-_-*이힝
아직 시차적응못해서 폐인이지만
오늘 엄마랑 상담 싸악- 부산돕니다-_-*
좋아라 ~ 이히히히~
저번에 돌았던데 다시 가볼려구요~
몇병원 리스트에 다시 추가하고 ㅋㅋㅋ
배고파요!! 이히히히!!상담하고
글 또 올릴께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