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첫수 절개로 했다가 풀리고(3N년 살면서 절개 풀린사람 나밖에 못봄......)
한..4년전에? 다른병원에서 절개재수했는데
눈도 커지고 부리부리해져서 만족하거든??
근데 사람 많이만나는 직업인데(서비스직) 자꾸 아줌마들이 눈수술한지 얼마 안됐냐고 물어봐^^.......
어떤사람들은 쌍꺼풀이 자기스타일이라고 자기도 그렇게 하고싶다고 병원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쌍꺼풀인가봐...
가끔 귀찮을땐 화장 대충하고싶기도 한데...... 화장을 대충 할 수록 쏘세지가 두드러져보이기 땜에.......
열심히 화장해야함............
그래도 괜찮아............난 만족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