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한지 두달 좀 넘어가는데!!!
부목떼고 우울했던 기분이 잊혀지지가 않아^^..
그래서 수술하고 오자마자 사진 찍어서 성예사 올리고 며칠지나서 진짜 라인이 영 아니여서 내가 원했던 라인 아닌 거 같다고 찡찡거리고
제대로 잘 안된거 같다는 댓글에 또 혼자 상처받고^^........
근데 지금은 넘넘 만족해 진짜 예전 사진 보면
내 코가 이랬다고?!!!!싶엌ㅋㅋㅋㅋㅋ
한참 수술 전이나 하고나서 정병시기에 성예사 많이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코 사진도 잘 안찍고 성예사도 눈팅만 하고있어..
나와 같은 예사들이 많을 거 같아서 걱정말라고 함 남겨봐!! 다 지나간다!!! 화이팅!!!!!!!!! 사진은 내가 만족해서 한장 남기고가^^.......
브로커면 내 3대가 빡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