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지 않은 이상 계속해서 성형이든 뭐든 외적으로 무엇인가를 집착해서 갈구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어떤분들은 배우준비하냐, 예체능 할 것 같은데 왜 그쪽으로 안나가냐 이런말을 듣는거 보면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은것 같은데 자존감 때문에 그런지 제가 세상에서 제일 못생겨 보여요..그래서 스트래스 때문에 폭식증 거식증 우울증 다오고..성형을 해도 완전한 만족을 느끼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시에 그게 제일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