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성형한지 5일째로 넘어가는밤입니다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몸에 칼댄거이자 첫 성형이라서 정말 많이 떨다가 이젠 붓기빠지기만을 앞두고있어요ㅎㅎㅎ
수요일날 부목이랑 실밥제거하러가는데 원래 핸드폰을 잘 안보기도 했지만 최근에 계속 집에서만 있고 안나가다보니까
친구들이랑 연락도 거의 안하고 핸드폰도 안보고 앉아서 성예사만 보는것같네요ㅋㅋㅋ
한동안은 인스타 페북보다 성예사접속시간이 훨씬 길것같습니당
9월달부턴 다시 일도 하고 빨리 놀러다니고싶은생각에 또 온찜질팩에 뜨거운물을 부으면서 글을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