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맞는거죠??
어디다 얘기할 데두 없구해서요
한 3년동안 쫒아다녔던 ,저를 쫒아다녔던
남자가있었어여..저두 3년 정도 정이 들었고 계속
흐지부지 지내는것보단 나을거같고 또 사귀다가 ㅎㅔ어지면 끝이니 그냥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사이로 지내는것보다 나을꺼 같아 처음엔
사귀게 됐습니다..근데
한 100일정도 됐었거든여?근데
백일 동안에 그사람 홈피에 제 얘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가지고 제가 얘기했는데 그 사람은
ㅇㅏ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왜 그러냐는 식으료
제가 이해를 못 한다는 식으로 하는거에요..
자꾸 빙빙 돌리고 다른 소리만 해대고
알고보니 그 사람이요..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
자꾸 생각나고 그런다네요
그럼 저한테 한건 먼가요
그 여자때문에 제 얘기 홈피에 전혀없고 그런거잖아요
근데 왜 그런거 옛사람 생각나고 그런거
이해 못하냐면서 그러녜요
그걸 이해 못한다는게 아니라 그 여자때문에 저
한테 그렇게 대하는걸 이해못하는 다는 거예요
사람은 누구나 추억이 있고 추억할 수있다는거..
다 아는데 ...
어쨌든 그렇게 헤어지게됐습니다만
참으로 속은 느낌이고 어디에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속상하네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사랑한다네요
저도 너무나 사랑하고 잊을 수 없을것같다네요
그 말이 더 없이없어요 ㅠ.ㅠ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