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면 3번째야
첫번째는 18살때 돼지코도 될만큼 한지 안한지도 모르게 엄청 자연스럽게 됐어 ㅠ 이때도 발품 안팔고 쌍수하러 갔다가 얼렁뚱땅 같이 해버림
두번째는 3년정도 뒤에 했는데 이때는 가슴하면서 같이함 이때도 발품안팔고 생각없이 아 코 재수술하면 더예뻐지겠지~ 하면서 발품 1도 안팔고 치과다니던 건물에 있던 성형외과에서 치과 끝나고 상담받으러 갔다가 휘뚜루 마뚜루 해버림 ㅡㅡㅠ
이제 진짜 정신차리고 발품팔고 비주인지 비순각인지 자가늑 늑연골 이런거 다 알아보고 !! 상담 여러군데 다녀보고 !! 하려고 ㅠㅠ 내가 옆모습이 되게 안예쁜데 코가 너무 못생긴거 같아,, 발품 안팔고 얼렁뚱땅 해버려서 그런거 같아 그 동안 게을렀던 나를 반성하며 성예사 코성형 눈팅 열심히하고 담주안에 코성형 끝내버릴겨 !! 다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