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계속 알아만 보다가 미뤄지고 올해도 반이나 지나가고 있네...
자꾸 미루면 평생 수술 못할거같아서 이번에 마음 다 잡고 다시 병원 보고있다ㅜ
상담은 전에 3곳 가봤었는데 ㅂㅌ만 유일하게 포토샵으로 상담 해줘서
그 때 눈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나쁘지 않았어서 여기는 재상담 가보려고 하고 있고
추가로 ㅇㅅㅇ, ㅅㅇ 가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아니면 요즘 앞복으로 더 유명한 병원 있나?
나는 너무 뾰족하게 말고 좀 둥근 라인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누호가 많이 보여서 많이 막아야 되거든...
시간 생긴김에 최대한 빠르게 알아보고 수술해보려고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