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 알ㅇㅏ 보느라 삼만리...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는데
복부 지흡 할까 말까? 그냥 그 돈으로 피티 받을까 ?
어차피 애 출산해서 튼살있고 배 늘어짐 있어서 바본이나 쭈굴거림?있어서 감내 할수 있을거 같은데
또 그런 부작용 오면 스트레스 엄청 받겟지?????????????????
완벽할순 없으니깐 그런거 감내하고 옷태를 고르느냐 그 차이 인데
너희들이면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고민이야
내가 왜 고민하냐면 나 가슴이랑 얼굴 지방 햇는데 솔직히 완전 만족 못해서 그런지
이번에도 하면 또 만족 못할거 같은 기분이라....
근데 또 모르잖아?
똥배 없어지는건 숙원사업이였던거라
태어나서 한번도 똥배 없이 살아본적이 없어서
없어지면 넘 행복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