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쌤한테 따지고와서..속시원할줄 알았는데 제가 따지니까 의사쌤도 반박하는데 화내는.. 그래서 충격이었어요 좋으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꾹참고 기다리면서 극단적선택까지 생각한 제가 참고 여태까지 기다리다 간건데..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건데 거기서 화안낼사람이 어딨겠냐만은..다른 후기들보면 진짜 이상한 의사도 많던데 그 정도가 아니길 다행이라생각해야 하나요..제가 따진게 잘못된건가요?하긴 그 분도 제가 이해가안갔겠네요 저도 화내니까..그래도 잠이 안오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