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랑 보톡스 같은건 맘 먹으면 바로바로 주말에 하고 오고
수술도 그런식으로 하던데 애가 겁이 없어서 그런가
이번엔 지흡 하고 싶다면서 상담 다녀왔더라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병원도 있고 모르는 병원도 있었는데
친구가 말하길 병원마다 원장마다 수술법이나 가치관?
그런게 달라서 만족도 높게 하려면 본인이 기준을 세워야 한다나 뭐라나
암튼 친구가 갔던 병원 정리해보면 부작용은 없지만 안전하게 뽑는 대신
용량이 적을 수도 있는 곳도 있었고 대용량으로 많이 뽑아주는 대신 부작용
생길 확률 높은 곳 대충 이렇게 나눠진다고 하던데 예사들이라면 어디 갈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