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년도 코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말한대로 하지않고
다시해달라고하니까
선생님이 6개월만 지켜보자 그뒤에 해주겠다 무료로
전 기다렸습니다.
6개월 지났습니다
다시 전화해보니
선생님이 바꼇댑니다..ㅡㅡ;
병원이름도 그대로고
저한테는 아예병원이 바꼇다고 하더군요
그병원에 선생님이 두명있는데
한명은 절해준선생님 한명은 그냥 이름만걸어놓은
늙은 선생님입니다. ㅡㅡ;
이름만걸어놓은사람은 남아있고
실업무를 하는 선생님만 바뀐겁니다.
글래서 이제와서 그건 우리병원책임이 아니다.라고
하네요 ㅡㅜ
예전선생님이 아직 개업안했으니까
개업하면 연락처는 가르쳐주겠다.
이러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병원에서 했으면 그병원이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닙니까??전믿고 기다렸는데
웃긴건
그병원 홈페이지에
병원방침에
"끝까지 책임을 지는 병원"이라고 적혀있는겁니다.
참나 전화하니까
니가이상한놈이지 라는 어투로 간호사가 퉁명스럽게 받네요
어떻할까요?저돈 별로 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