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저렴하게 뉴라미스로 입술 필러를 2018년도에 맞았는데 입술 안쪽에 투명하게 뭐가 비치면서 이빨이 닿거나 깨물면 자국이 잘 안 없어졌단 말이야?
근데 미련한 나란 년은 2019년도에 다른 병원에서 비대칭 라인 좀 잡으려고 0.5정도만 더 맞았는데 이때 그 원장님은 입술 안쪽이 울퉁불퉁하네 하시면서도 내가 제거하는게 나을까요? 하고 물어봐도 안보여서 별 상관은 없다면서 그냥 지나갔거든?
나 그거 다음주에 녹이러 간다... 얼마나 아픈지 미리 마음의 준비 좀 하게 알랴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