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 드디어 기나긴일주일이 지나고 실밥풀었어 ㅋㅋㅋ
찜질 밤낮으로 열심히 해서 얼굴붓기도 조금씩 빠지고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해서 실밥풀기도 전에 모자쓰고 마스크쓰고 몇번을 나갔다왔는지 모름 ㅋㅋㅋㅋ
확실히 성형은 할꺼면 했나안했나 애매하게 자연추구보단 기왕에 돈들이고 하는거 확 티나게해서 예뻐져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중에 한명인데 너무 잘한듯!!! 병원원장님 실력도 좋은건 글타치고 내가 선택한 내코가 너무 맘에 들어서 뿌듯함 ㅋㅋㅋ
앞으로 수술 할 예사들 고민중인 예사들 그냥 예뻐지고싶다가 아니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상담함받아봐 ㅎㅎ 어떤수술이건간에 본인이 원하는게 확실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럼 행운을빌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