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국산필러 말고 외국에서 들어온 필러들 관심이 생겨서
자주 다니던 쁘띠병원에 카톡으로 문의를 했는데 말투가 ㅋ;;
없어요 몰라요 이런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주 가던 병원이었거든요; 완전 기분 나쁘네요 ㅡㅡ
그리고 나서 제가 아무리 그래도 답변이 좀 그렇지 않나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다음날 답변 오더군요 ㅋ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 이런식으로
별것도 아닌데 참 이런식으로 상담이나 대응을 하니 괜시리 가기 싫어지고 그러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