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부위에 피지가 뭉쳐서 갔어요.
좀 기다리는동안 녹차랑 마늘빵 먹으면서
TV실에서 기다리는뎅~
실장언니두 오랫만에보고 반가웠어요ㅋㅋ
교복입고 바로 갔더니 학생으로 안봤는데..
교복입으니까 학생같다고 하더라구여ㅋㅋ
암튼! 언니들 다 너무이뻐용~~ㅠㅠ.ㅠ.ㅠ.ㅠ부러웡
암튼 그러다가 샘기다려서 짜는데..
죽을뻔했어요 눈물이 핑돌고...수술할떄가 생각나서ㅠㅠ
그리고 앞트임에 대해서도 좀 말해보고~
방학식날 알려달라고 예약해준다고하더라구용~~
제친구도 이병원에서 한다고 말하니까.
나중에 저한테 뭐하나 해줘야겟대요 ㅋㅋ
보조개 해줫으면 좋겟당 (너무바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