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에 입안실밥까진 다 풀었엉
그동안 실밥 뜯어질까봐 먹는것도 진짜 조심하면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그 전보단 훨씬 편해지긴 했당 병원에서 준 애기칫솔로
양치도 하고 있는데 가글만 하다가 칫솔질 하니까 너무 상쾌함 ㄹㅇ ㅋㅋㅋㅋ
붓기는 여전히 있는 편이라 병원 사후관리 받으면서 산책 + 땡김이
필수로 해주고 있는데 확실히 케어 받고 나면 좀 더 가라앉아보이긴 해
붓기는 이렇게 점점 빠지는거맞겠지 ...?
일퍼에선 땡김이 한달 동안은 매일 몇시간씩 해줘야 붓기 빼는데 도움 된다던데
예사들은 언제까지 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