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목제거하고왔어 시원해..
실밥제거는 생각보다 안아팠는데 소독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팠음 ㅠㅠ 일어나면서 눈물 한방울 흐르더라^^..
근데 뭔가.. 아바타라는 말이 뭔지 알 거 같음..ㅋㅋ.. 솔직히 부목 떼기 전이 더 마음에 들어ㅜㅜ 물론 자금 라인도 마음에 들긴 한데 붓기 빠질 걸 아니까 딱히 크게 신경은 안쓰려고 하는 중!
빨리 미간 빵빵한 거 빠졌으면 좋겠당
수술일 제외 7일차야!
자가늑+비중격+실리콘
아 그리고 붓기관리 잘했다고 칭찬 받았당 매일매일 1시간 30분~ 2시간씩 산책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