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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94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1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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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자체도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가는데 화장도 못하고 가서 더 주눅드는 너낌,,
hyou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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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주눅들먄 안된다규 ㅠ
blumarine1 Years ago1 Years ago[CODE : 272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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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 상담만 4번 갔는데 실장들 대부분 친철했고 1군데 병원은 원장&실장 친철하다고 사람들이 칭찬하던 병원 이였는데 실제로 싱담 해보니 실장은 친철한데 원장은 그닥~이였고 접수하는 직원이 진짜 영혼없고 별로여서 여기는 저 직원 때문에 손님 떨어지겠다 싶은곳 이였음
EasterEgg1 Years ago1 Years ago[CODE : 43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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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무슨 일 있었나보네;; 잘 해결되기를
비타오배엑1 Years ago1 Years ago[CODE : DA9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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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길 ㅠㅠ
재미니1 Years ago1 Years ago[CODE : 699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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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랑 기싸움하려는 곳이 있긴하더라... 성형외과만은 아니지만 유독 외적인일이 주업인 곳은 그런데가 많은듯 ㅜ
라라짱이당1 Years ago1 Years ago[CODE : 30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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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 기싸움 해서 어쩔건데ㅠㅠ 가기 전인데도 겁난다
짭호다1 Years ago1 Years ago[CODE : 7E0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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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야 나도 입에 개거품물고 난리 친적 있음
김대장1 Years ago1 Years ago[CODE : A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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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호호바후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4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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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수술한것도아니면서 인셉션진짜
고구마탕탕1 Years ago1 Years ago[CODE : 526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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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여러곳 갔었는데 그런 느낌 받은적 없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ㅋㅋ 나보다 나이 많은 실장은 약간 동생다루듯이 해서 이게 맞나 싶긴 했지만 무시당하는 기분은 아니였음
지랄발광1 Years ago1 Years ago[CODE : 414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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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리고 자기들이 뭐 잘났다고 상담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무시함???
할랑발랑촐랑1 Years ago1 Years ago[CODE : D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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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역의 미친연이 되길바래 !!!
맛대맛이여 이기고 돌아와!!! 응원한다!!!!
나도 싸가지엔
싸가지로 응답하는 스타일이거든
내 소중한 돈 내 소중한시간 내고 온건데 그런취급 받으면
용서못함
뷰리뷰리풀1 Years ago1 Years ago[CODE : 45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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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직원들이나 의사나 좀 쎄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인 곳이 좋더라..
룰루11221 Years ago1 Years ago[CODE : 2F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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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인데 불친절하게 하는거 이해가 안돼 솔직히 원장님보고가도 실장들 싸가지없으면 그 병원에서 하기싫어지더라ㅠㅠ
mabi1 Years ago1 Years ago[CODE : 6BB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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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갈 때마다 무장하고 가야 됨…
awsed1 Years ago1 Years ago[CODE : 2D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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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뭔가 가기전부터 기빨리는 느낌 들어,,,,
윤니아1 Years ago1 Years ago[CODE : 49D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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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겁나빨려 그 당일 예약하면 할인한다는 레파토리도..
aeha1 Years ago1 Years ago[CODE : 29C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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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애들 개많음
임꺽정이1 Years ago1 Years ago[CODE : 475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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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도 의기소침해진다 ㅠㅠ그런병원이 많구나 다들 좀 친절하면 좋을텐데
알켓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4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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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걸러야해ㅠ 진쯔,, 친절한데두잇서
줌마린1 Years ago1 Years ago[CODE : 29F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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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해도 수술만 잘해준다면 상담 받으러 가야하나 고민돼
조너냘랑ㅇㅇㅇ1 Years ago1 Years ago[CODE : E92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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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왜 그러는지 이해엑스
예니ㅇ1 Years ago1 Years ago[CODE : 6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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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 괜히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vannil1 Years ago1 Years ago[CODE : 18B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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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ㅜㅜ 기다리다 기빨리는,,
란찡이1 Years ago1 Years ago[CODE : 76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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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느낌 뭔지 알아 ㅠㅠ 뭐랄까 환자를
그냥 돈으로 보는 느낌이더라 나는 ㅠㅠ 면전에서 리프팅좀 하셔야 될거 같다고 여기저기 지적하는데 ㅠㅠ 좀 그랬음 ㅜㅜ 물론 성형외과 특성상 조언해주는거지만 ㅜㅜ 그리고 나는 수술 전엔 친절했는데 수술후에 사후관리가 엉망이고 그런 곳이 너무 싫더라고 ㅠ
일단 빠르게 하고 싶어서 자연유착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고 뭐든지 비용이 높다고 결과가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여러 군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뭔가 여기가 기술 설명이 엄청 구체적이어서 방문하게 됨
근데 성형외과가 처음이어서 어떨지 몰랐는데 그냥 진짜 “병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처음에 뵀던 상담실장님이 본인 경험 얘기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그때 모양 잡고 앞트임 권유까지는 받았는데 그러면 비용도 두 배이고 난 그냥…
매몰로 3년 정도 지났고 짝눈이 심한데 자연스러움을 위해 교정을 세게 하진 않음
자연스럽고 처음 본 사람들은 했는지 모름
근데 예전에는 짝눈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교정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도 쌍수할거에요
저 보고 쌍수하고 싶어하거나 한 애들 많아요ㅎㅎ
가을 지나 겨울이 왔는데 뭐랄까
이번가을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 기분
기능코를 해서 그런건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직 오래되진않아서 더 겪어봐야겠지만
기능적인부분은 일단 좋았다는 마음이고
일단 모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너무 좋다
뭉특하기도 하고 콧구멍이 올려져보이고
콧대랑 전체적으로 약간 무식하게 생긴 코였는데
지금은 그 뭐라하지 샤프하다고 하나??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런 모양이
된거 같아서 아주 만족하고 지내는중..
예전에 눈수술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땐 내가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라 내가 원한 방향대로 수술했다기보단
병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술한게 가장 컸거든?
그래서 라인도 그렇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풀리던게 가장 아쉬웠었어
뭣보다 컨실러 아무리 치덕치덕 발라도 눈밑 고랑? 지방? 때문에 다크써클처럼 보이는것도 싫었고.. ㅠ
어차피 이 상태에서 좋아지기는커녕 더 풀릴 일밖에 안남았을거 같아서 올해 넘어가기 전에 재수술까지 끝내자! 싶어 발품 팔았…
<Day of surgery><Ten days later><5 months later>I am a woman in my late 20s. However, I have been getting double eyelid surgery and double eyeliner for the past 12 years. As I did that, my eyelids peeled off as I got older and the skin became flaky and it…
요즘 반팔입긴 춥고 패딩입긴 덥고 실내는 너무 덥고긴팔에 얇은 패딩을 입었어.
아침저녁 춥고 비오고 날씨가 어떻게 입어야 할찌 모르겠어.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얼굴민트실리프팅 얼굴지방흡입 후기 써봐.
요즘 그래도 실리프팅 할때가 되었는지 스물스물 다시 털라인이 교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레이저리프팅 하고 견뎌보고있어. 아무래도 저렴해서 슈링크 했는데 효과가 괜찮은거 같아.
사각턱보톡스도 5만원주고 또 했어.…
수술 후기 간략하게 적어볼게 먼저 ㅋㅋㅋ 바쁜 예사들은 이거만 읽어도 될 듯
1. 예전 같이 여리핏 옷이 어울린다기 보다는 오히려 붙는 옷이 더 예쁨
2. 나도 모르게 노출증 환자처럼 노출하는 옷만 주워입게 됨 (보상심리인지 모르겠음)
3. 솔직히 관리하는거 세상 빡셈.. 귀찮음.. 내원 일정 맞춰 가는 것도 그렇고 주의해야할 게 많음.
4. 튼살크림 바르는거 은근 까먹는다 맨날 까먹음. ㅜㅜ
5. 수술 후 생각보다 주변에서 많이 알아봄.…
님
[코성형] 
JDJ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