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지금 얼마 안됬는데 숨을 못 쉬어서 너무 괴롭네여 아프거나 이런건 없는데 잠도 잘 못자고~ 일단 부목이랑 실밥 뗄 때까지는 괴롭다니까 그냥 참아봐야져 ㅠㅠ
그래도 비염이랑 같이 해서 보험도 받고 나중에 숨도 잘 쉬고 외형적으로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아여 ㅋㅋ
한번씩 꼬맨부분이나 부목 안에가 가려울때있는데 그때 참는 것도 헬이네요 ㅠㅠ
성형이나 이런 수술 자체를 처음 해봐서 너무 무서웠는데.... 역시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