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를 풀자면 52키로까지 졌다가 앉아서 공부만 하다 스트레스 받아 살이 38키로까지 빠지고 이젠 44키로지만 지방밖에 남지 않은(근육양 17 지방량27이더라..)예사인데 지금은 가슴위에 뼈가 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줄기세포 생각중인데 계속 찾아보는데 좋은데 있음 알려줘ㅠㅜ
시험기간이라 충동적으로 새벽에 ㅇㅋㅇ ㄹㄹㅈ신청했는데 ㅇㅋㅇ는 뭔가 놔주지 않는 그런 느낌이고(무서웠엉..) ㄹㄹㅈ는 상담실장이 ㅇㅋㅇ보다 두루뭉실하게 말하면서 자기 병원이 젤 잘한다는데 찾아보니까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곳이더라구?
쭉쭉빵빵한 오우야한 언니들은 바라지 않고 그냥 윗가슴도 차서 형태가 난 이뻣음 좋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