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여년 전 고딩 때 엄마 졸라서 쌍꺼풀 매몰로 첫수술
그래도 나름 우리 동네에서 유명해서 다른 시에서도
찾아오는 성형외과였는데,, 라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4년 전에 절개로 재수술 했어,,ㅋㅋㅋ
그 당시에도 재수술이라 당연히 상담 많이 다니고
서울까지 가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한건데 재수술도 실패 ㅠ
왜 남들은 첫쌍수하고 그대로 살고 있는데
나한테만 이런 시련이 오는 건지 현타가 빡!!!!
수술한 병원에서도 재수술해준다고 했는데
당연히 거기로는 가고 싶지 않지 누가 가겠냐,,,,,,
두번째 재수술하고 이직이다 이사다 바빠서
눈 포기하고 살다가 다시 눈재수술 뽐뿌 오는 듕,,
4년 전에 재수술 알아볼 때랑 지금이랑은 또
다르더라구
병원도 너무 많고 후기도 너무 많고 어디로 가야할지 헷갈리는,,,;;
실제 후기라고 해도 이미 광고 천지라 신뢰 0
성예사는 믿을만한 곳이라고 해서 병원 추천 받으려고 글 남겨써 ㅋㅋ
눈재수술 이번에 하면 3번째인데 더이상 하구싶지 않타 ㅠㅠ
도움의 손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