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은 붓기 + 시간과의 싸움인건 알지만…
광대 1종만 했고
지금 3주차인데 한달 다되가는데도 사탕 붓기 낭낭하고..
볼 아래 빵빵한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ㅜㅠㅠ
거울 볼때마다 정말 짜증나
엘라스에이 페이스라이너 호박즙 호박팥차 호박죽 한박스씩 다 먹었고…
지금은 호박즙 트립라인 베노신도 먹고 있고
갱얼쥐랑 매일 산책 1시간씩 하고
고주파 기계 렌탈해서 이틀에 한번씩하고 있고
병원 사후관리 힐라이트랑 다른 레이저 주 1회
할수 있는건 다하고 있는데 죽어도 안빠지고
눈 혈관 터진건 아직도 빨갛고
잘 붓는 체질도 아닌데 진짜 죽어도 안돌아오네
윤곽은 진짜 시간적 여유 많거나 나가는거 안좋아하고 사람 만나는거 안좋아하는 내향인만을 위한 수술인건가ㅜㅠㅠㅠ
답답해 미쳐 정말 또 할 수 있는게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