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눈수술하면서 어머니도 시술쪽으로 관심 가지시더라구...
그래서 어머니 모시고 주름개선정도로만 실리프팅 해드릴까 하는데 괜찮을까??
실리프팅이 아프다 안아프다가 너무 나뉘니까 걱정이 되긴 하더라고
어머니가 워낙에 통각이나 이런쪽이 예민하신편이셔서
통증같은거 잘 느끼는 편이면 실리프팅 많이 아파하시려나??
일단 나 눈수술 했던 병원 모시고 상담 한번 다녀오긴 해볼건데
혹시 주변에 5~60대 어머니가 실리프팅 하신분 있는사람 있으면 좀 알려주라!
어머니들 통증 많이 심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