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개무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워낙 활동 활발하신분들은 고정으로 계셔서 헤헤
솔직히 수술하고 조온내 힘들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댓글이랑 이런저런 공유덕분에 그나마 좀 나았던듯요
30이 다되어가는 수술이나 시술을 거의 안해본 남자로서
되게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했네요...병원 선택도 참 고민이 많았고
사실 상담을 많이 안받아본 케이스라 ..(딱 2군데)
조금 더 상담받아볼걸? 이라는 건있어요
눈은 만족하고 코는 솔직히 조금! 불만족스러워요
근데 그전코가 워낙 낮고,,,복코여서...실리콘 2~3mm밖에
안넣엇나? 싶었는데 5mm 넣엇다고 하시길래
제코의 한계성은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나저나 에어컨 때문에 전기비 ㅠㅠ 내일 완화책나온다는데
한 2만원만이라도 절감되었으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