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았을때 수술 자국 거의 없는거 같아><눈 반쯤 떴을때><눈 다 떴을때>나 그때 20살때 인가 엄마 한달 쫄라 쌍수했어
대략 27년전 같아
그때는 인터넷이 없었어
남친 만날때 집전화로 전화하고 명동서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나마 연락방법은 삐삐로 8282 이게 다인 시절이었지
등촌동 어디 성형외과는 기억이 안나고 절개만.했던걸로 기억해
그때당시 70만원 주고 한거같구
친구들 앞트임 까지 하면.백얼마였던걸로 기억해
그때는 거진 소세지 눈이 되는게.보편화였지 ㅋㅋㅋ
우리과에서 내가 젤 쌍수 잘되었는데 생각해보니.내.피부가.받쳐주었던거 같아
아직까지 불만없이 살고있어
근데 딸이랑 남편 쌍수 알아보는데 골치 아프다
너무 많아서
지금.나 5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그때.핸폰 없는 시절 치곤 잘된거 같지 않아? ㅋㅋ
별루면 사진 내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