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싶다가도 아니야..싶고ㅠㅠ ㄹㅋㅋ 상담 20대에 갓을때는 효과못볼타입이다 해서 포기했었는데 정통광대는 또 다를거같고.. 아직 발품은 못팔았어 시간이 진짜 안나서ㅠㅠ 광대랑 얼굴길이가 좀 긴편인데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니는것도 이젠 진짜 싫고.. 마스크 써버릇하니 벗고싶어도 못벗겠고ㅠ 쓰기전엔 이정돈 아니었는데ㅠㅠㅠ
어떻게든 시간내서 발품 한 4-5군데 팔고 할까..? 아니면 그냥 있는그대로의 날 사랑하며 포기할까ㅠㅠㅠㅠ 하루에도 수만번 생각이 바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