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윤곽수술 1종 하구 병원에는 총 2번 내원을 했어
수술당일에도 뭔가 수술실이 여러갠데 슬라이딩도어 로 옆수술실을 드나들수 있게되있는고야
그날은 별로 신경안썻는데 어제 1주차 실밥제거하러 갔는데 치료실이 수술실옆에 있는데 실밥뽑으려 누웠는데 옆에서 수술할때 심장맥박?기계소리들리고 뭔가 수술중인거같더라구 , 그리고 간호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수술복입은 원장님이 나를 보러오셨더라구,,
나는 이부분에서 계속 찜찜해서 , 나 수술할때도 경과보러온 환자 잠시 보러가고 , 수술실에 들락날락 거리는사람들이며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