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존잘 존예로 태어나서 하는 사람보다, 대부분 못생-> 평범 or 은근히 이쁨 으로 갈려는 사람들이 대부분같아
근데 워낙 성형으로 인생역전한 사람들 사진을 주로 보고가니까
수술성공의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문제인것같아
1. 거울로 스치듯이 봤을때 이상한부분( 화장실거울x, 조명거울x, 핸드폰사진x 손거울or 쿠션 거울 o )
2. 거울로 3~5초정도 주시했을때 얼굴 조화를 깨버리는 부분
3. 주변사람들X 진짜 친한 친구에게 조목조목 물어봤을때 꼭 한군데 고쳐야한다면~ 단서 붙여서 물었을때 대답받은부위
이 부분을 연예인 누구처럼~, 인스타 누구처럼~, 포샵으로 보정한것 처럼~ 이 아니라
'보기에 정상적으로 돌리고 싶다'를 목표로 삼아야 되는것같아
기준은 그 병원 전후사진 내에서만 쭉 찾아서 비포가 비슷한사람 적어도 3명~5명 찾아서 그거 스샷으로 저장해놔
(일본애들은 자기랑 비슷한 케이스 10개정도 가져온다고 하넹.. 그게 잘하는거래 )
그리고 되도록이면 어릴때 수술하는게 제일 가성비 좋은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