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엄텅 덥네요.
얼른 수술 해야할템디 날씨가 이렇게 더우니 아무덧도 하기가 싫으니에ㅕ.
날씨 좀 선선할 때까진 계속 병원 알아봐야겟어요
요즘인 일반개인병원 보다는 전반적으로 서포트 가능한 대락병원에 지꾸 눈길이 가요.
아무래도 병원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안정성을 따져서 대학병원에서 해야겠다믄 생각이 요즘에는 많이 드는 것 같ㅇ습니당.
ㅡ다른 분들은 쉽게쉽데 잘 되는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저는 왜이리 겁이 날까요.
아후우우우우우우웅우우우우우
다들 시원한 하루 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