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한 의사한테 8년동안 4번받았고
4번이나 받은이유는 난 탈모는 아닌데 유전적으로 이마가 매우 넓다 가족들 다 넓음 근데 난 유독 더 넓었고 이마를 까고다니는게 소원이었던 나는 걸국 돈모아서 수술을 감행한다.
이십대 중후반에 처음 받았고 비절개로 3000모정도 심었던거같다 결과는 대성공이었고 그 이후 3번의 추가수술은 내 욕심으로 밀도보강과 헤어라인을 좀 더 내리기위한 수술이었음
성형을 참 많이하면서 살았는데 그중 가장 후회 없는 수술은 단연 모발이식이다.
옛날의 이마가 생각이 안날정도.. 모발이식 고민하는사람있으면 꼭 받아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