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빼고 다른곳 보고있을때><살짝힘줫을때><힘빼고 다른곡 볼때 ><화장했을때><눈감았을때 흉터>우선 나는 2013년에 쌍수 처음으로 했어
당시 압구정에서 발품 여러군데 팔다가 저렴하게
해주는곳+ 다른병원에선 전부 완전절개 케이스라고 했는데 이곳에서만 부분절개로 가능하다고 해서 당시100만원정도에 했었던거같아 이때는 어렸고 후기보고 발품 팔았던지라 잘된후기만 봐서 그런지 망할지 몰랐구...
인아웃을 원했는데 앞에가 다먹힌 (몽고주름때문인지)라인이 나왔었어 삼각형눈처럼 깔끔하지도 않고 뒤에는 라인이 두줄..라인 두줄은 나아질거라해서 기다렸고 6개월이지나도 두줄로 눈이 떠지길래 다시 한번 고정해주셨던것 같아 (뒷라인만) 이때 같은병원에서 했고 그러다 한 몇개월 못가서 눈자체가 풀린느낌이 나더라고 그제서야 아내가
완전절개 케이스인ㄷ 부분절개해서 그런가 내피부타입이 두꺼운데 잘못된수술인가 싶어서 했던병원에 재의뢰를 했고 여자처자해서 그병원에서 완절로 다시해주셨어..이때부터 눈이 개찐해졌고 라인이 기존보다 높아졌어
수술중간에 눈떴을때 대표원장이아닌 페이원장으로 바뀐것도 봣어 배신감 너무들었는데 당시에 내가 어렸고 그냥 해준거라 아무말도 못하고 그래도 전보다는 라인자체는 깔끔하게 남아서 붓기빠지겠거니 그냥 기다려봤어
결국 처음병원에서 재재재수술까지 한거지
근데 살성때문인지 두께인지 그냥 라인자체가 높은거였고 붓기가 아니엿더라 그래도 그냥저냥 신경안쓰고3년을 버티다가 왼쪽눈이 아예 풀려서 주름이 위로잡히더라구 일할때도 불편하고 심미적인거보다 불편해서 빨리 4번째 수술을 해야할상황이엇어 동네안과(경기도)에서 친구가 쌍수했는데 정말잘돼서 나도그냥 입소문 믿고가자싶어서 재수술이면 더잘알아봣어야햇는데.. 그안과에서
재재재재수술을 했어 완전절개+눈매교덩..
근데 결과적으로 이제는 더이상 두줄로 떠지는일은 없지만.....5년이지난 지금까지 너무 두껍고 흉터가 너무심해
이번엔 돈이500깨지던말던 정말 재수술전문으로 믿고할수있는곳에서 하고싶어서 알아보고잇는상황이야..
두줄따기는 하고싶지않긴한데 절개로 라인만 살짝낮추고 흉제거 이런식으로도 가능할까..착잡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