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쪄본적이 없다가 앞자리 바뀌고
갑자기 체중이 늘고 체형도 바뀌면서 너무우울해..
인모드 튠바디 다해봤는데 큰 변화도 없고
지흡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중
보기에 말랐는데 그정도면 굳이? 라고 생각할 정돈데
한번도 쪄본적이 없어서 나스스로는 이런 내가 너무싫어
지흡 수면마취 너무 무섭고.. 부작용 같은것도 무서워서
필라테스를 해야하나 고민도돼고....ㅠㅠㅠㅠㅠ
캣주사인가 그것도 알아봤는데 사악한 가격대비
효과는 크게 못보는것 같고........
혹시 팔뚝 엄청 두껍진 않은데 결정리하려면
뭘해야할까..?? 도와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