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길었던 한달 동안의 지흡 병원 결정하기 사투 끝.
ㅇㅁ ㅇㅅㅇㅁㅈ ㄹㅇㅇㅂ 갔다왔었고
수술은 ㄹㅇㅇㅂ에서 하기로 결정했어!!!
상담도 힘들었는데 병원 어디서 할지
고민하는 것도 힘들었당..
진짜.. 상담 다 너무 마음에 들었음ㅠㅠㅠ
특히 실장님들...
ㅇㅁ은 병원이 큰만큼 실장님들도 많았는데
친언니 같으신 분한테
상담 받았었고 ㄹㅇㅇㅂ는 이모 같은 느낌...??
내 나이대가 나름? 어린 편이라
이건 사람마다 다른 느낌일 수도 있지만ㅎ
아무튼 나는 그렇게 느꼈다아~
ㅇㅅㅇㅁㅈ는 종합 병원 같은 느낌이라 엄청 끌리진 않았었어
끝 마무리를 어떻게 짓지... 나 수술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