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코수술하겠다 맘먹고 손품만 팔고있네요.
예사도 모르고있다가 이제야 가입을 했어요 ㅠ
일단... 제가 복코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 아닙니다.
코로나 마스크 시대가 어쩜 전 더 좋았어요 ㅠ
일단 손품팔면서 저와 비슷한 분들과 대화를 좀 나눠보니
복코가 얄쌍?해지면서 직반으로 되긴 어려운 건가요? ㅠ
많은 분들이 자가늑연골쓰라는데.. 저는 갈비뼈에 흉터까지 남으면서
자가늑별로인것같은데.. 이럴땐 인공자가늑? 이런걸로도 대체가 가능한가요?
첫수술 자가늑연골이나.. 인공자가늑연골로 해도 딱히 문제되는거 없나요??
일단 상담을 받아봐야 무슨 답이 나올것같아서
일단 정원 그날 나나 글로비 상담하려고 알아봐놨어요.
혹시 이곳들중에서 수술하신분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