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다들 지흡한 계기를 써줘서 봤더니
진짜 어떰 하나하나 다 공감되는 말들 분이지?..
난 계단 내려갈때 덜렁 거리는게 싫어서 하는거구
다른 사람들 보니까 허벅지끼리 붙어있는게
싫어서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ㅠㅠ 슬프다....
나 이번에 꼭 팔이랑 복부 지흡 같이 할건데
보니까 용량 많으면 같이 못한다던데
용량이 많다의 기준이 어느정도야??
그리구 엣지라인 닥터망고 큐라인 포즈
상담 가볼건데 전부 다 지흡 전문 맞지?
상체 여기서 해본 예사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