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오늘 이거보면서 여자한테 이렇게
꼼짝못하는 남자도 있구나 하고생각했어요-_-
그여자도 정말 xx년이지 어떻게 그렇게 떄리는지
아이들까지도 그렇게 배워서 아버지한테
하는말버릇이며,하는행동 정말 제가 부모라면
그아이들 버릇 단단히 고쳐야겠어요-_-
그 아내가 어렸을때부터 폭력속에 자랐다지만
남자들은 그런 폭력속에 자라서 하는행동은 tv에서
많이 나왔는데 이번엔 여자도 그렇게 변할수있구나 .. 하는생각;
마지막에는 16중학생 남자아이..
흉기까지 들고 난동부리고 돈안준다고 욕하고
그러면서 외모는얼마나 가꾸는지-_-한번 보고싶네요
집형편 뻔히 알면서 왜 그러는지모르겠어요
머리쪽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거겠죠?
휴=암튼 요즘세상 별인간 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