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사진도 익명으로 올렸었고, 붓기 어떻게 뺐는지 정보 다 줬거든. 물론 고맙다한 사람은 정말 소수지만, 다들 성형에 간절하니까 그럴까 싶어서 그만큼 짜증나지는 않음.
그리고 원래 이번년도 말에 하려던 수술도 맘 잡고 그냥 안하기로 생각해서 이제 진짜 내 인생에 성형은 없을듯 ...
피부과나 필러나 이런것만 여기서 글 쓰고 할듯 싶은데 난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라 너무 심심햐.
가슴도 한달 넘었고 눈도 2주 넘었는뎅 주변에서 오죽하면 니는 성형체질이라함. 진짜 성형 티도 안나고 다 잘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