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내가 성형할꺼란 생각을 안해보다가
노화에 장사없구나 얼굴이 쭉쭉쳐져서 얇아진 쌍꺼풀
눈 매몰로 다시찝어주고나니 할만한데? 하면섴ㅋㅋㅋㅋㅋ
평생 매부리라 스트레스인 코도 무서웠는데 급 도전욕구 뿜뿜ㅋㅋㅋㅋ결국 한달도안되서 코도 같이함ㅋㅋ붓기같이빼려고
근데 코 한지 3일차인데 솜 껴있을때는 내가 미쳤지
뭐가 할만한건지 솜낀 그 하루가 10년같고 손으로빼버릴뻔
정신병 올뻔했엌 와ㅋㅋㅋ근데 또 솜빼고 나는 콧물도 안나서 코막힘도 이틀째 거의 없고 하니까 살만난건지ㅋㅋㅋㅋㅋ
붓기랑 멍은 각오했어서 언젠가 빠지겠지하며 즐기고 있는데
거울보는데 붓기가 복어마냥 빵빵하자나?심해서 괴물이지만
근데 그게 왜 이쁜거얔ㅋㅋㅋㅋ갑자기 풀페 지방이식 하고싶엌대충어떤느낌인지 알것같은?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워낙 살이 없었어서...ㅠㅠㅋㅋㅋ
왜 하는지 알겠...이래서 끝이없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