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스하고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기면서 황금기동안 계속 다이어트 & 후관리 해서 더 빼야지 하고 있는데 부정적인 말투의 댓글이 달려서 기분나쁘다고 하니까 나보고 왜 기분 나쁘냐고 자존감 운운하고 인신공격하면서 조롱하더라곸ㅋㅋㅋ 모 나도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지만 이미 나빠진 내 기분은....?
난 욕안하고 참으면서 댓글 주고 받다가 그만하라하고 걍 포기했는데ㅋㅋㅋㅋ 다른 예사들이 나 대신 뭐라하니까 막 혼자 폭주해서 패드립 & 성희롱 하고...ㅠㅠ 뭔 의미인지 모를 말들은 찾아보니까 와 진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달지 무서웠어....
심지어 내 다리 사진 다른 남초 커뮤에 올려서 품평하고 조롱했나 봐.... 진짜 온라인에서 첨으로 모욕감&수치스러움 느낀듯; 무섭더라 진짜... 조리돌림 했을걸 상상하니까ㄷㄷ
지금은 내가 신고해서 운영자가 댓삭하고 강등한거 같은데 이미 pdf로 기록 다 저장함....ㅋㅋ
선은 넘지 말았어야지ㅠㅋㅋ 경찰서 연락가면 보이스피싱 아니니까 받으세용!
성예사가 서로 후기 보면서 정보 찾고 공유하는 곳이 아니던가....? 반말모드여도 예의는 지켰으면ㅎㅎ
깨달은 점이 있다면 나도 앞으로 무례한 댓글에 반응하지 않고 상처받지 말고! 그냥 맘속으로만 안타까워 하기!!
나 대신 화내주고 응원해준 예사들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