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작구 마른편이긴 한데
다리두 마른편이구
든데 20년도에 대용량 지흡하는데에서
허벅지 지흡했다가 효과하나도 없고 센치도
거 두꺼워지고 현재 다른 부위 더찌고
체중도 1-2키로 쪄서 그런지 몰라도 그때가41
현제43
대용량 뽑는곳인데 난 지방나올꺼없어서
라인정리 식으로 소용량 나왔어 근데 하고나서
보면 지흡부작용이 진짜 무섭던디 다른사람들 보니까.
막 괴사되구 안펴지구 ..
근데 그런 부작용 없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
돈만버렸다 생각하구
살려구 하는데 그 허벅지 엉밑살쪽 바나나 폴더
생긴것도 짜증나고
암튼 득보다 실이 많았던 지흡인데
요즘 뼈팔에들 보면 다른곳 좀 통통한데 팔만 좀 유난히 뼈팔인애들 지흡했나 생각도 들고
어느날 봤는데 팔이 겁나 빠져있어
그럼 꼭 지흡한거 같아서
지흡이 효과가있는건가 나만 효과가 없었나
아님 병원 문제였나 그런 생각도 들고
다시 자꾸 지흡 눈길이가는데
팔 아주 안쪽 바깥쪽 확 들어가는 뼈라인 만들고 싶다 요즘 내몸 너무 귀여워
부유방쪽 팔전체 부작용없이 가능할까
부작용 보니 무섭던데
내가 바나나 폴도 생긴건 아무것도 아녔던거같아 사례보니까
내가 관리를 철저히 해준것도 있지만
그건 사바사니까
병원장 수술스킬도 무시못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