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 블랙인곳 부작용난곳은 걸르다보니 갈 곳이 정말 별로 없더라
처음 12개 넘게 상담예약 잡았던것도 하나 둘 정보모으면서 취소하니 ㅋㅋㅋㅋ썰렁해졌어 ...
그래서 ㄴㅇㄷ, ㄷㄷㅇ 두곳 상담만 일단 다녀온 상태인데 ..(둘다 기증늑 전문인거 같은게 아쉬움)
작은코, 피부얇음 이다보니 올릴 수 있는데 한계가 있고 그러함에도 난 화려한걸 외치니
이걸 잘 받쳐줄수있는건 늑연골이라고 하더라고
기증늑은 싫고 자가늑 잘하는곳에서 하고싶은데... 아무리 손품 열심히 팔아도 좀 어려운거같아...
혹시 자가늑 재수 하신분들 다들 어디서 했는지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댓 달아줄 수 있을까??
이제 손품 파는것도 지긋지긋.. 블랙인 병원 가차없이 거르니 갈 곳이 없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