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얼굴이라서가 아니라 무서워서 여직 얼굴에 손 안대고 살다가 눈밑이 20대부터 고민이라 컨실러는 내칭구였어요. 근데 40대가 되고 또 중반이 되니 울룩불룩 마스크 벗기 싫어서 이제사 병원을 알아보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몇군데 다녀왔는데 다 말이 달라요. 어디가 맞는 말인지ㅠ
아이리스에서는 하안검에 매몰쌍커플까지 권유
함박눈은 하안검해서 땡길볼살이 없다고 그냥 눈밑지 권유
윙크는 아직 많이 쳐짐 없다고 눈밑지만 하라고
궁금한 아몬드는 6월초
오브제는 내년1월에나 상담 가능하대니 답답하구만요.
어디로 정해얄지 젊어지기 힘드네용.
선배님들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