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등은 3월말에 해서 지금 실밥풀고 후관리를
담주부터 하고, 일정상 4월말에 복부할거거든..
팔은 사실 회복자체는 빠른 부위라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와 팔 잘 못쓴다는게
이렇게 불편한건지 이제 알았음
노후에 어깨 가동범위가 삶의질울 결정한다던데
맞는말인듯.. 손을 잘 못올리니까 못하는게
너무 많아서 불편하고 자려고 누워도 아프고
복부도 비슷하겠지..? 팔이 제일 통증이 덜하고
회복도 빠르다던데 복부는 어떨지
두려워 ㅠㅠ 혹시
둘다 해본 예사 있음
비교해서 어땠는지 알려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