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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cui1 Years ago1 Years ago[CODE : 4A3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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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혐이네 ㅠㅠ 진짜 미친거같아 ㅠㅠㅠ 지들 얼굴이나 본인 가족이 그런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그렇게 쉽게 말할수있을까 궁금하네 ㅠ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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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cui] 내말이 지들 가족이어도 그럴까
cucucui1 Years ago1 Years ago[CODE : 4A3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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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술에대해 쉽게쉽게 말하는거 ㅈㄴ 살인충동일어나 ㅠㅠ쉽게 쉽게 말해서 그게 결과로 이어지면 모를까
익명 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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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면 저렇게 됨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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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진짜 극혐.....
달려총총총총1 Years ago1 Years ago[CODE : 847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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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로 걱정하며 글 적은 사람 심정도 생각해줘야지..
오만 생각 다하며 걱정에 고민 한가득으로 글 적었을건데 그딴 똥댓글은 진짜 못된 호로xx!
오구오구 우쭈쭈 사람 성향 다 다르니 못할수도 있는데 그럼 팩트만 적어야지. 붓기 치고는 라인이 너무 높아보여요 내원 한번 해봐요 라던가.
남의 마음은 썩어가는데 약해질때를 기회삼아 홍보질을. 진짜 나쁜것들임.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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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총총총총] 진짜 악질인것 같음
yyyyjjjjjj…1 Years ago1 Years ago[CODE : 5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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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ㅈㄴ시러 ㅋㅋ할짓없나바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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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yjjjjjjjjeeeeeee2] ㅈㄴ싫어진심
주쥬쥬21 Years ago1 Years ago[CODE : 82A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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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진짜 믿을수가없어ㅠㅜㅜ짜증나!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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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쥬쥬2] 벌받았으면
Golden1 Years ago1 Years ago[CODE : 312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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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진짜.. 불안한 마음 이용해서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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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내말이 ...
ithati1 Years ago1 Years ago[CODE : DD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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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ㅇㅇㅇ카페야? 나 거기서 ㅂㄹㅋ한테 당한거 같잖아 ㅋ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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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ti] ㅁㅈ 거기 브로커판임
cucucui1 Years ago1 Years ago[CODE : 4A3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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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ti] 거기 카페 나도 성형수술 후기 할인 조건으로 후기쓰라고 한데임 ㅠ
낫홍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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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브로커 극혐이야ㅠ 짜증나
익명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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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홍] ㄹㅇ 극혐임 ㅡㅡ
닝냥뇽냥1 Years ago1 Years ago[CODE : 53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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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이면 진짜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생각해서 ㅈㄴ 불안할텐데 진심 악질임 고대로 돌려받길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발냄시아가1 Years ago1 Years ago[CODE : 2AE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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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돈에 눈 멀어서 수술유도 하는거
dieeeeeeet1 Years ago1 Years ago[CODE : 2A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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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번 돈으로 살면 살아질까? 아 진짜 인간혐오가 끝이 안난다 안나
Karina1 Years ago1 Years ago[CODE : 29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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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넘 심함........
깐깐징어971 Years ago1 Years ago[CODE : 25E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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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인간맞아?
주부꽁1 Years ago1 Years ago[CODE : B4B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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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쁘다 미친거 아니야?
귀여운뚜디니1 Years ago1 Years ago[CODE : 838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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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들 다 돈받고 대충대충 하려고 하고 남의 인생은 생각안하고 그렇지
나는야이름1 Years ago1 Years ago[CODE : 2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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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붓기는 진짜 몇년봐야되는듯
봄이었다1 Years ago1 Years ago[CODE : 12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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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브로커들도 있었어? 나 너무 순진했나 그런존재도 몰랐음
alison11 Years ago1 Years ago[CODE : 91B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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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 댓글들 보고 상담다니는데.. 무섭네.
효ㄹ1 Years ago1 Years ago[CODE : 18B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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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브로커 진짜판침
눅눅해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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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듀 절대 했던 곳에서 다시하기는 비추ㅠㅠ
Djskjdjscj…1 Years ago1 Years ago[CODE : 2D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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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진짜 평생 고생할수도 있는건데
초코릿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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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ㅠ근데 난 그런 걸 알아보는 눈이 없나봥. 브로커...알아보는 눈이 잇어서 부럽당!!!
rim221 Years ago1 Years ago[CODE : 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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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팬더10041 Years ago1 Years ago[CODE : 1A2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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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거르기 너무 힘들어 다 브로커 같아
김국주1 Years ago1 Years ago[CODE : 48F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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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한텐 인생이 걸린 일일 수도 있는데... 돈벌이에만 급급해서ㅜ
하예슬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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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진짜 너무하네
도토도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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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컨지 아닌지 알수가없으니 원
자메이카통다리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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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너무 싫어 ㅠㅠㅠ브로커들은 싹다 걸러져야할 사람들이야 ㅠㅠ
크엉1 Years ago1 Years ago[CODE : A44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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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인생이 달렸는데 브로커 진짜..
이리앙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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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진짜 죄다 강퇴 당했으면 ㅠㅠ
raif1 Years ago1 Years ago[CODE : 32C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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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너무싫어ㅠㅠㅠ
23571 Years ago1 Years ago[CODE : 5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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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 인생 가지고 함부로 장난질하먄서 돈 벌고 싶나..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건 노이해
쌍수 후기 3개월차입니다
부리부리한 느낌은 이제 많이 사라졌고
쌍수한 친규들이 항상 말하던 ‘이제 더이상 라인이 안내려왔으면 하는 구간이 올거야’라고 말했는데
지금이 딱이에요 ㅠㅠ 더이상 라인 안내려왔으면 좋겠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피코프락셀 아프다고는 들었는데 진짜....
와 진짜 싸대기를 1cm 간격으로 맞는 기분?
막 할때 딱딱딱 소리나는데 눈에서 눈물 주르르륵 흐름. 그리고 끝났을 때 피부 진짜 새빨개져가지고 진짜 와..
맞고 나서 지금 2일차인데 피부 안쪽에 누가 탄산수 드리부어놓은 것 처럼 개따가워서 진짜..
얼굴 전체 했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음.. 나중에 일주일 지나서 딱지 떨어지면 후기 또 쓰러 오겠음
윤곽3종 했어요
벌써 6개월이 흘렀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당 :)
초반에 붓기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제 좀 편하네요
수술전 얼굴형이 너무 못났어서 고생한건 별거 아닌느낌..ㅎ
지금 수술한거 너무너무 만족하는 중이고 앞으로 여기서 잔붓기 살짝 남은거 슬슬 빠진다니까 조금 더 기다려주려구요 물론 지금도 얼굴형 많이 이뻐졌지만 더 얄쌍해진다고 하니까 기대되네요
윤곽이 큰수술이긴해도 만족도는 그만큼 높은것 같아요
굿굿 돈 들여서 하길…
이목구비 자체는 만족하는 편이긴 했어
근데 얼굴형이 젤 거슬렸거든
인스타 사진 올릴때마다 보정하면서 올리다가
현타와서 걍 윤곽수술 하기로 결심함 ㅋ
안면윤곽이 어려운 수술이다 말이 많아서
수술하기전에 걱정이 되더라구
그래서 꼼꼼히 찾아봤던거 같아
나는 그래도 성예사든 어디든 많이 찾아보다가
그냥 지인이 잘됐었던 원장님 한테 받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나에서 윤곽3종 하고왔어
수술하니까 멍붓기가 아래쪽으로 점점 내려와서
턱이 더 …
쌍꺼풀 절개, 앞트임, 안검하수까지 같이 했는데 예약 한시간전에 갑자기 상담사한테 전화와서 빨리 와줄수있냐 해서 빨리 갔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엄청 급하게 수술준비를 하는것 같았어요 그때 첫만남이였는데 굉장히 빨리 진행하려고 하셨고 수술복?같은것도 안입었어요 결과는 아주 만족하고 엄청 이뿌게 됏숩니다!! 하지만 공장형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작년 12월 18일 DA 성형외과 배재영 쌤께
가슴확대 수술을 했습니다
양쪽 다 가슴이 작았을뿐 짝짝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양쪽다 똑 같은 양으로 넣자고
저도 같이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배재영쌤이 오른쪽 가슴이 조금 적은듯해서 왼쪽은 370 오른쪽은 405를 넣었다고 하는겁니다
엥????
수술전 그런 이야기는 전혀없었고
저도 항상 가슴이 작을뿐 짝짝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ᆢ
이게 무슨소리???
그러…
지방흡입 후 운동을 꾸준히 해도 처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운동 근력운동 많이 해줘야함 ㅋ..
2년반 시점에서 조금 처진 게 보임
그게 단점이며, 장점은 그 부분만 뺐을 때
엄청 말라보이고 다른 지방 부위보다
팔 부분이 효과가 좋은 것 같음
개인적으로 지방 흡입만 하지말고
이식도 같이 생각할걸 ㅠㅠ
지방이식을 추후에 생각 있는 분은
꼭 같이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