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25날.. 울 언니 온답니다...
(울 언니 시집가서; 따로삼)
쌍커플 했는데................
알면 난리 버거지가 날텐데..
정말.. 심각...-_-..
게다가 형부도......
얼마나 비꼴지......
에휴.. 너무 무섭네요...
25일 안됬음...
쌍커플 한후 이렇게 후회된적 없음.. ㅡㅡ;
언니가 짠순이라...돈도 돈이지만...
울 형부는 성형 한사람 상종을........
에휴...
25날와서 자고 간다는데..
이제 어떻하면 좋을지...
당당하게 밝히기엔 정말
앞으로 어찌나 갈굴지..
저번에 한번 선물로 디카를 사달라고 농담으로 한적이 있는데
"디카 사면 뭐할건데?" 라면서
어찌나 비꼬면서 말하던지..............ㅠㅠ
무시하며....................................
그때이후로 질려 버렸음.................
아 짜증;
정말정말 무서움으로 하루하루를
엄마는 그냥 배째란 식으로 상대하라고...ㅠㅠ...
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정말 심란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