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처음엔 붓기때문에 양쪽 너무 다른거 아닌가 싶었는데
하기 전에 한쪽만 좀 풀린 상태라서 미리수를 다르게
잡았는데 그거때문인거 같아
물론 지금도 자세히 보면 한쪽이 좀 더 두껍긴한데
마지막 후기 쓰느라 전사진 후사진 비교해보는데
전사진은 진짜 사람이 피곤해 보이는구나 싶음
그래도 실물하고 사진 비교해보면 사진이 좀 더 붓기있게 나오긴 하더라 그래도 화장하고 뷰러하면 잘 안보이는듯
양쪽이 대칭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성형 자체가 워낙 운빨이라하고 안좋은 케이스도 많다보니
부작용 안나고 잘 끝낸것만으로도 만족함
작년에 손품판다고 몇주내내 어플이랑 여기만 들어오던거랑 발품판다고 쉬는날마다 강남가고 그랬던게 이젠 또 어떻게보면 추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