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ㅊㅇㅈ에서 얼지흡+복부지흡 받은지 벌써 한달 다됐어 시간 무슨일인지 모르겠는데
하루하루 붓기 빠져가는 배 보면 라인이 더더 들어나는거같아서 기분좋더라구 허리도 제대로 파졌고ㄷㄷ
이제 딱 꽃놀이 시즌이라 여리여리한 원피스 입고 주말에 나들이갈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 설레는거ㅋㅋㅋㅋ 아직 크롭티까지는 도전 못하겠는데
시간지나서 온전히 내 몸매 즐겨도 될때가 오면 크롭티도 쌉가능이겠지? 복부지흡하고 막 노출못하는 예사들은 없지?
노란멍마저 다 빠지고 여름 오면 참지않을거야..